[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황신혜가 춤신춤왕 면모를 드러냈다.
황신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점 중독되어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틱톡 어플을 이용,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Treasure'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5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황신혜의 패션 감각과 춤선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신혜는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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