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광 "신지 누나는 냉동 인간" 선남선녀 투샷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류지광 신지가 친분을 드러냈다. 

류지광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는 냉동 인간. 신나게 흔들어제낀 오늘 전국노래자랑에서"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지광 신지는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만들어 보인 채 미소 짓고 있고. 신지의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과 류지광의 듬직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지광은 신곡 '5호선 여인' 발표 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류지광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