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27 21:21
[엑스포츠뉴스 상암, 임부근 기자] "변화 속에서 분명 감독의 책임이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7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FC서울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인천은 2무 7패(승점 2)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인천은 전반 41분 얻은 페널티킥을 이우혁이 허무하게 놓쳤다. 후반 14분 페널티킥을 내준 것은 정산이 선방했지만, 후반 17분 실책성 플레이가 더해지며 윤주태에게 골을 내주며 무기력한 7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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