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미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이윤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두피와 모발 관리 하고 나오니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청순한 이윤미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큼한 컬러의 블라우스 역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