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母가 찍어준 출근길…"친정엄마, 둥이 봐주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의 환한 미소가 포착됐다.

문정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정엄마는 둥이 봐주러 오셔서 딸 사진 찍어주시겠다고 버선발로 뛰어나오심. 엄마 사랑 듬뿍 받던 출근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머니가 찍어준 일상 사진도 화보로 만드는 문정원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