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전혜빈, 박정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성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훈은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V자 포즈를 취하며 재기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탈색한 헤어스타일도 이목을 끈다.
앞서 강성훈은 지난 14일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어 활동 복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강성훈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 후, 2001년 솔로 앨범 '비상'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솔로 데뷔 19주년 맞아 자축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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