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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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위원들 '주루 방해에 대해 논의'[포토]

기사입력 2020.06.25 21:54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6회말 무사 2루 심판위원들이 LG 김용의 1타점 적시타 때 키움 조덕길의 주루 방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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