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꿀벅지를 자랑했다.
24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동통 꿀벅지. 귀여워 귀여워 D+21"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있는 양미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의 통통한 허벅지와 사랑스러운 자태가 귀여움을 유발,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양미라는 지난 4일, 결혼 2년 만에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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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