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태연이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대형 수족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입은 태연의 마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상어 모형 안에 들어가 소리 지르는 표정을 짓고 있는 태연의 장난기 넘치는 매력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태연은 이달 26일 유튜브 SM스테이션 채널 등을 통해 '해피(서머 버전)' 라이브 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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