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쿠키 굽는 하루…뉴욕댁의 힐링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핑클 이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든 쿠키 사진을 게재했다.

맛깔스러워 보이는 쿠키의 사진을 본 이들도 "맛있겠다", "직접 만든 것이냐"며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2016년 결혼한 이진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뉴욕에서의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