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이번주 할인된 스킨 목록을 공개했다.
23일 롤상점에서는 15개의 스킨과 5개 챔피언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최소 25%부터 최대 60%까지 할인된다.
할인 스킨들을 살펴보면 우선 1820RP였던 메카 삼국 잭스가 25% 할인된 1350RP에 만날 수 있다. 1350RP였던 별 수호자 잔나 역시 25% 할인됐다.
이어 1350RP였던 사막의 수호자 라이즈, 메카 삼국 가렌, 프렐요드 사일러스를 27% 세일된 975RP에 구매할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얼음불꽃 애니는 975RP에서 633RP로 35% 세일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350RP였던 영혼사냥꾼 케인은 40% 할인을 진행, 810RP에 보유 가능하다.
뒤를 이어 불멸의 영웅 이렐리아는 1350RP에서 742RP로 45% 할인을 진행한다. 1350RP였던 용 지배자 스웨인과 알록달록 해커 조이는 50% 세일된 675RP에 만날 수 있다.
죽음의 꽃 카직스와 용 사냥꾼 브라움도 975RP에서 487RP로 50% 할인됐다. 55% 세일된 스킨도 있다. 975RP였던 암살 인형 오리아나를 438RP에 소유 가능하다.
최대 할인 최대 60% 할인된 상품은 불타는 자이라와 설원 특공대 케넨이다. 975RP였던 두 스킨 모두 390RP에 보유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세나, 자야, 트런들, 람머스, 알리스타 등 총 5개 챔피언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롤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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