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상아가 피부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그냥 집에 오기 억울하옵니다. 때(떼)써서 원장님이 리프팅 해주시고 투덜투덜 나오다 원장님 오랜만에 뵙고 엥엥거렸더니 샤넬 주사 맞춰주심(맞혀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스트레스 받고 그늘진 얼굴에 광이 나겠네. 난 마취하고 편히 잘 수 없는가 보다. 자꾸 꺼이꺼이. 그러다보니 자다 깨다 최대한 안전하게. 난 모냐. 이래도 편히 못 자 저래도 편히 못 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상아는 마취 크림을 바르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민낯임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상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