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공유가 달달한 눈빛을 선보였다.
22일 소속사 숲엔터테인먼트는 "#현장 숲찍 꽁냥 케미란 이런 것. 촬영 현장에서 취향 저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유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양이 두 마리를 사랑스러운 눈빛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되고 싶다", "잘생겼다", "고양이와 케미도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유는 김태용 감독의 '원더랜드'에 이어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숲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