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20 10:50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퇴장 당한 이강인(발렌시아)이 다행히 추가 징계는 피했다.
스페인축구협회(RFEF)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에 대한 징계를 '1경기 출전 정지'로 확정했다.
이강인은 19일 레알 마드리드와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0-2로 지고 있는 후반 31분 교체 출전했다. 지난 2월 22일 레알 소시에다드전 이후 거의 네 달 만에 공식 경기 출전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