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백종원X양세형, 첫 생방 30분 전 깜짝 라이브 진행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백파더'가 첫 생방송을 앞둔 30분 전 라이브를 진행한다.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는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로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첫 방송에 앞서 20일 오후 4시 30분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이날 라이브에서 백종원과 양세형은 첫 생방송 전의 긴박한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첫 방송이 진행된다. 생방송 90분으로 진행되는 '백파더'는 MBC 이외에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이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백파더' 홈페이지를 통해 절찬 모집 중이며,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백파더'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