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18 11:10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한화이글스가 투수 이태양과 SK와이번스 외야수 노수광 간의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이글스와 SK와이번스는 6월 18일(목) 오전 이 트레이드에 전격 합의했다.
청주고, 건국대 출신의 노수광은 2014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1군에 데뷔한 뒤 2015년과 2017년 트레이드를 통해 KIA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로 팀을 옮겼다가 5년만에 한화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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