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초동안'을 인증했다.
아이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질끈 묶은 머리는 아이린의 '베이비 페이스'를 돋보이게 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이린이 빛나는 미모를 돋보이는 표정을 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991년생인 아이린은 올해 한국나이로 서른 살. 3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베이비 페이스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아이린은 슬기와 함께 레드벨벳 첫 유닛 아이린&슬기로 오는 7월 컴백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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