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황신혜가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먹기 위해 운동"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스키니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황신혜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황신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