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댄스 유튜버 나하은과 가수 정동원, 임도형이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16일 나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10시 '아내의 맛'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함께 봐요~~^^♡ 잠깐 나옴 주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하은은 정동원, 임도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세 사람은 카메라 어플을 사용해 바나나로 변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나하은, 정동원, 임도형이 출연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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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