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다이어트 전 통통했던 얼굴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다이어트 전에 찍은 것으로, 통통한 얼굴이 클로즈업 되어 있다.
현재 10kg를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조세호의 얼굴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
이에 god 박준형은 댓글로 "Wow!! 리틀부라더 완전 건강하고 싱싱하고 반짝거리네. 대추 같아 맨! 귀엽다 뺌!"이라는 글을 작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는 10kg 다이어트에 성공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과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