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막내딸 하송, 한달 뒤면 돌…이 천사 안낳았음 어쩔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별이 막내 딸 하송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고 소중한 내송이의 손. 송이송이 내송이 한달뒤면 돌이라니.. 믿겨지지가 않...이 천사를 안 낳았음 어쨌을뻔 했우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막둥이 #딸래미 #셋찌 #하송 #song #하송이아님 #외자에요 #가끔헷갈려들하셔서 #데헷 #"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막내 송이의 손을 잡고 있다. 특히 송이의 뽀얗고 작은 고사리 같은 손은 귀여움을 자아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