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반려견과 꼬깔모자 쓰고 '찰칵'…귀여움 주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유리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두이. 두이용 도너츠. #Dooe #혁뚜네 강아지 카페 #petlounge525"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반려견 두이와 커플 꼬깔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두이의 깜찍한 비주얼과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유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유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유리한TV'를 운영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