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4:56
연예

'윤형빈♥' 정경미, 세련된 새 집에서 만끽하는 여유로운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5 16:11 / 기사수정 2020.06.15 16:12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새 집에서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마 의자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우리집 거실에 딱이구만! 세련됐다잉~나보다 7살짜리가 더 좋아하네 나와라 젊은 애는 ㅋㅋㅋ"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와 아들 윤준 군은 안마 의자에 편하게 앉아 있다. 두 사람의 여유로운 모습과 깔끔하고 모던한 집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정경미는 최근 "이사는 왔고, TV는 안 나오고, 옷장도 없고, 정수기 안 되고, 정리는 하나도 안 됐고, 몸은 힘들고 에라 모르겠다"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해 2014년 아들 윤준 군을 얻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