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보아와 소녀시대 써니가 친분을 과시했다.
보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가 오셨다. 내 사랑 순규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와 써니의 투샷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개구진 표정부터 윙크까지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이 엿보인다.
한편 보아는 엠넷(Mnet) '보이스 코리아 2020'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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