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양갈래 머리로 뽐낸 귀여움…독보적인 러블리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다.

12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땀 흘리고 마시는 물은 꿀맛!! 날씨도 더워졌으니 물을 많이 마시자고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물을 마시고 있다. 또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기도. 사랑스러운 윌리엄의 자태가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