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임수향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에 드는 원피스를 입었을 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발그레한 볼, 천진난만한 미소가 마치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임수향은 8월 방송되는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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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