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g→다이어트 성공' 옥주현, 발레복으로 건강美 발산…성유리 "코피 퐉!"[★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 스튜디오 촬영 현장에서 원피스 형의 발레복을 입고 발레슈즈를 신은 옥주현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옥주현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는 건강미를 돋보이게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에 핑클 성유리는 "코피 퐉!"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옥주현은 "솜 퐉!"이라고 응수하며 절친의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한 62kg을 밝히며 앞자리를 바꾸는 다이어트를 시도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