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10 10:16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무공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 찾기에 동참했다.
육군은 10일부터 세 달 간 손흥민이 재능기부로 출연한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정책 광고를 지상파(KBS, EBS)와 라디오(TBN한국교통방송), 군 매체, 문체부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한다.
손흥민의 촬영 및 녹음은 지난달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출국하기 직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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