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니스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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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