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변정수가 붕어빵 미모를 자랑하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7일 인스타그램에 "햄버거가 그리 먹고 싶더냐. 엄마가 함 해줄테니 맛 좀 봐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변정수는 둘째 딸 유정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긴 생머리의 유정원 양은 15세로 엄마를 닮아 날씬한 몸매와 모델 같은 비율을 뽐냈다.
변정수는 1995년 결혼 후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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