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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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SNS 사칭 계정에 경고 "소통하는 곳 하나, 꼭 신고해달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08 11:54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박해진이 SNS 사칭 계정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8일 박해진은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MBC '꼰대인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해진은 최근 진행된 기자간담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바쁜 가부장. 그리고 제가 여러분과 소통하는덴 이곳 한 곳 뿐"이라며 "저라고 누가 그러면 신고 부탁해요"라고 사칭계정이 있음을 알렸다.

또한 박해진은 "핫닭이 아부지 가열찬, 배우 박해진은 여기에만 있습니다. 꼭 신고해주세요! 우리 팬들 속지말기"라며 한 번 더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박해진은 '꼰대인턴'에서 가열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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