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문희준과 소율의 딸 잼잼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4일 잼잼이 이름으로 운영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잼잼이는 요새 치마가 좋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희율 양은 귀여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큰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희율 양의 모습이 깜찍함을 자아냈다.
희율 양은 흰 블라우스와 하늘색 체크 원피스로 귀여운 패션을 완성했다. 희율 양의 뽀얀 피부와 엄마 소율을 닮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희준-문희율 부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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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