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4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73야드)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경기, 안소현(25, 삼일제약)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동시에는 마스크 필수'
'물은 가방에 잘 넣고'
'물 한모금 마시고 준비'
'정성스럽게 공을 놓고'
'파워풀한 티샷'
'좋은 성적 보여드릴게요~'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