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케이’ 러블리즈 케이의 미모와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3일 러블리즈 케이는 자신의 공식 SNS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는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미모와 귀여움은 공식 팬클럽 러블리너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한편, 러블리즈 케이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는 지닌 달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With Woollim' 프로젝트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이어달리기'를 정식 발매했다.
울림은 지난 2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어달리기'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29일에는 울림 아티스트들의 모습과 노래 일부가 담긴 티저를 오픈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울림 아티스트들이 모두 참여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이어달리기'는 따뜻한 멜로디와 비트가 어우러진 체인 팝(Chain POP) 장르의 곡으로, 작곡가 '텐텐(TENTEN)'이 힘을 실었다. 여기에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음색과 그룹 러블리즈의 베이비 소울, 골든차일드의 장준, 태그(TAG)의 랩 메이킹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배턴 터치를 하는 '이어달리기'에 비유해 힘들고 지칠 때 '너'를 대신해 이어 달려 고통을 나누고 힘이 돼준다는 노래의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케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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