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루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루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씨가 정말 좋다"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맑은 날씨를 즐기는 루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루나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핸드폰에 열중한 모습. 루나의 러블리한 옆태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루나는 해를 등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루나는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루나는 라이프타임채널 예능 '뷰티타임'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루나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