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이세미, 6세 훈남 子 이든 자랑…'아이스하키 꿈나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이세미가 아들 이든이 아이스하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세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스하키 #하키머신 #6세_이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이든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든 군은 민우혁과 박세미를 닮은 훈훈한 외모와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이스하키 경기 준비 중인 이든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든 군은 다른 선수들과 함께 경기 준비에 집중한 모습. 멀리서도 돋보이는 이든 군의 또렷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세미는 2012년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세미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