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심플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김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색색의 꽃들이 집 이곳저곳에 놓여있다. 꽃 하나로 인테리어를 완성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보 좀 알려주세요", "감각 있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화이트 톤의 벽과 깨끗하고 널찍한 집 내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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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