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신애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서신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매치해 입고 샌들힐을 착용한 모습이다.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서신애의 눈빛이 치명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1998년생의 서신애는 올해 23살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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