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황정음, 아침부터 열일하는 미모…늘씬 원피스 자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마스크를 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황정음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슬림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 중이다.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

극 중 황정음은 포차 이모님으로 등장한 월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