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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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문정원 子 서언·서준, 학교 길바닥에 털썩…"문 열기 전 도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01 10:2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이휘재, 문정원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이 학교 문이 열리기도 전에 등교했다.

문정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교 문 열리기 전 도착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 서준은 똑같은 가방을 메고 학교 앞 정문에 우두커니 서있는가 하면 길바닥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했지만 학교 문이 열리기 전에 도착한 것.

결국 서언, 서준은 학교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문이 열리기를 기다려 귀여움을 자아낸다.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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