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두 팔 벌린 처피뱅 요정 '개구진 표정도 사랑스러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팔을 벌린 채 개구진 표정으로 웃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독특한 처피뱅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영화 '원더랜드' 촬영 중인 정유미는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