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펭수가 오랜만에 SNS 근황을 전했다.
29일 펭수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펭력사무소_아님 #헨지펭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운 밤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펭수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펭수의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장비를 잡고 열심히 노력 중인 펭수. 깜찍한 손이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펭수는 허리에 체크무늬 셔츠를 묶고 까만 선글라스를 꼈다. 여기에 깜찍한 모자를 쓰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앙증맞은 펭수 근황을 본 팬들은 "뭐하는 중이에요? 펭수?", "보자마자 귀엽다", "펭수야 힘을 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펭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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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