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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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품절녀 된다…3살 연하 직장인과 연말 결혼 "코로나19로 연기" [종합]

기사입력 2020.05.28 16:50 / 기사수정 2020.05.28 16:1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영아가 품절녀가 된다.

28일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영아가 3살 연하의 비연예인 직장인과 올해 말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진지하게 교제했고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와 믿음 속에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영아는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했다.

이영아는 2003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뱀파이어 검사', '달려라 장미', '끝까지 사랑', 영화 '설해', '천사는 바이러스' 등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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