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6 16:47
[엑스포츠뉴스=야구회관,이동현 기자] 지난 5월 27일 공개된 60명의 예비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가 뒤늦게 후보로 뽑힌 조동찬(삼성)이 극적으로 광저우행 비행기를 타게 됐다.
6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발표된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는 조동찬의 이름이 포함됐다. 그와 함께 예비 엔트리에 '지각 합류'한 김상현(KIA), 김선우(두산)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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