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유진이 아들 용희를 위해 브라우니를 만들었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희가 좋아하는 브라우니 만들기. 쫀득하고 촉촉하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소유진이 열심히 브라우니를 만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반죽부터 시작해 꾸덕한 브라우니가 돼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유진의 청순한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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