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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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이것이 할리우드의 팬서비스, ‘엑스맨: 다크 피닉스’ 레드카펫 행사

기사입력 2020.05.27 00:47

윤다희 기자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9년 5월 27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 사이먼 킨버그 감독, 허치 파커 프로듀서가 참석해 팬들과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롯데월드타워 1층 아트리움에는 일찍부터 수 백명의 ‘엑스맨’ 시리즈 팬들이 몰렸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주역들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셀카를 찍어주며 국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응답했다. 

한편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그리고 ‘엑스맨: 아포칼립스’로 이어지는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이자 19년 동안 사랑받은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2019년 6월 5일 오후 3시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했다.

마이클 패스벤더 '지치지 않는 팬사랑'


소피 터너 '매력적인 히어로'


에반 피터스, '퀵실버' 내한


타이 쉐리던 '부러운 미소로 팬서비스'


사이먼 킨버그 감독 '배우 뺨치는 인기'


허치 파커 프로듀서 '사인 슥슥'


마이클 패스벤더-사이먼 킨버그 감독 '기분이 좋아'




엑스맨 '안국팬들 만나러 왔어요'


'성공적인 내한'


'롯데월드타워 뒤흔든 인기'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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