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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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서로 기뻐하는 김연경, 반다이라(감독대행)'

기사입력 2010.09.05 18:2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25-21, 25-20, 25-20으로 세트스코어 3-0으로 도로공사를 누르고 이번 대회 우승을 하였다.   우승을 확정되자 흥국생면 김연경이 반다이라(감독대행)에게 달려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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