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대기실서 숨길 수 없는 훈훈함…'멀리서도 잘생겼다'

가수 김우석이 멀리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25일 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 하나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거울샷을 찍고 있는 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석은 새하얀 무대 의상을 입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작아도 너무 작은 김우석의 얼굴이 돋보였다. 

여기에 넓은 어깨와 모델 같은 핏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만히 있어도 숨길 수 없는 잘생김이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첫 솔로 앨범 너무 축하해", "막 찍어도 인생샷", "훈훈 끝판왕"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우석은 지난 25일 첫 번째 솔로 앨범 '1ST DESIRE [GREED]'을 발표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우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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