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문희준과 소율의 딸 잼잼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문희율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음... 뭘 살까?? 간식 천국이다!!! 신나신나잼"이라는 글과 함께 잼잼이의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희율 양은 사탕 봉지를 들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스크를 야무지게 착용하고 뚫어져라 간식거리를 쳐다보는 희율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희율 양은 자신이 고른 아이스크림을 두 손으로 꼭 쥐고 있다. 희율 양의 앙증맞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희율 양의 커다란 눈망울과 뽀얀 피부가 깜찍함을 더했다.
문희준과 희율 양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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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