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우석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지난 20일 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토끼 필터를 사용해 귀여움을 자아낸 김우석. 치명적인 비주얼로 팬들을 '심쿵' 시켰다. 특히 새하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간토끼' 면모를 자랑했다.
김우석은 편한 티셔츠와 목걸이로 심플하지만 센스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잠깐 이동하는 시간 영상을 찍었음에도 독보적인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솔로 앨범 대박나자", "사랑스러운 우석이", "진짜 귀여워요 인간토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석은 오는 25일 첫번째 솔로 앨범 '적월 (赤月) (Red Moon)'을 발매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우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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